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홈 데뷔전을 갖는다.
3경기 더 치른 16승5무7패(승점 53)로 서부 1위를 기록 중인 샌디에이고와의 차이를 줄일 절호의 기회다.
부앙가는 주로 왼쪽, 오르다스가 오른쪽을 책임져왔던 만큼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다시 한번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부여받을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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