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걸리자 '나 잡아봐라'…난폭 운전한 배달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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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걸리자 '나 잡아봐라'…난폭 운전한 배달 오토바이

신호를 위반했다가 적발되자 경찰 추격을 뿌리치려 중앙선과 보도를 침범하고 역주행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했음이 명백한데도 난폭운전이 아니라는 주장을 편 배달원이 처벌받았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25일 원주에서 신호를 위반해 배달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관에게 적발돼 정차 요구를 받았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달아났다.

A씨는 7회에 걸쳐 중앙선을 침범하고, 보도를 침범하고, 세 차례나 신호를 위반하고, 역주행을 하는 등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하게 하는 등 난폭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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