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동 창업자이자 민주당의 거액 후원자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민주당이 추진 중인 캘리포니아주의 연방 하원 선거구 조정을 돕기 위해 200만달러(약 28억원)를 기부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와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후원금은 오는 11월 4일 열리는 특별선거에서 민주당이 주민투표에 부친 캘리포니아 선거구 조정안에 대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대하는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헤이스팅스는 2021년 뉴섬 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시도를 저지하는 데에도 300만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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