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사진에 "징계하라" 황당 민원…역도선수 "사회 부적응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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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사진에 "징계하라" 황당 민원…역도선수 "사회 부적응자" 폭발

경기 포천시청 소속 역도선수 박수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돼 논란이다.

민원인 A씨는 박수민의 SNS 사진을 첨부한 뒤 "포천시청 역도선수에 대한 강력징계를 요청한다"고 청원을 올렸다.

A씨는 "이 사진에 나오는 선수가 귀 시청 소속 선수 맞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데, 시청 이미지 손상은 물론 이런 사람을 굳이 계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서 "당장 중징계 요청드린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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