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위 2.5G 차' 역대급 5강 경쟁 돌입, 롯데 가장 불리?…"전준우 복귀 더 늦어질 수도"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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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위 2.5G 차' 역대급 5강 경쟁 돌입, 롯데 가장 불리?…"전준우 복귀 더 늦어질 수도" [부산 현장]

롯데는 이제 3위부터 8위까지 단 2.5경기 차로 싸우는 역대급 5강 경쟁에 휘말렸다.

롯데는 29일 기준으로 125경기를 소화하면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올 시즌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전준우는 올 시즌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108안타, 7홈런, 6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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