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가 된 KIA와 6위 KT(60승60패4무)와는 1경기차.
11안타 10득점이 나온 타선에서는 김호령이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고, 오선우도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돋보였다.
나성범도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김선빈도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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