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교수장 "휴전 시 우크라 본토서 군사훈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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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외교수장 "휴전 시 우크라 본토서 군사훈련 가능"

유럽연합(EU) 다수 회원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이 성사될 경우, 우크라이나 본토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날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U 비공식 국방장관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휴전 이후 우리의 군사훈련 임무(EUMAM) 권한을 확대하는 데 회원국들의 광범위한 지지가 있다는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칼라스 대표는 EUMAM 권한 확대를 둘러싸고 회원국 간 의견차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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