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운영하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이 상반기 중저신용자들에게 중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공급하며 포용금융 역할을 수행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업권별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선에 따르면 카드사(12.39%), 캐피탈(15.50%), 저축은행(17.14%) 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수환 PFCT 대표는 "크플의 중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전통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저신용자들의 생활자금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실수요자를 위한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해 보다 많은 금융취약계층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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