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소식통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AC밀란은 김민재의 영입을 타진했지만, 뮌헨 측이 단호히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접촉했는데 뮌헨의 답변은 ‘김민재는 매물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뮌헨은 올여름 특정 시점에는 김민재를 팔고 싶어 했을 수도 있으나 지금은 그를 잃을 여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