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의 '실행 혁신'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베러투게더는 라포를 기반으로 구성원이 연결되어 혁신을 이끄는 조직문화 캠페인'이라며, 이번 활동이 임직원의 자발적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고, 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9월부터 10월까지 실·팀별 교류를 확대하는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베러투게더' 캠페인의 실행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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