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지병으로 못 걷는 엄마 업고 다녔던 남편…큰 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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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지병으로 못 걷는 엄마 업고 다녔던 남편…큰 힘 됐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신혼 시절 부르던 애칭 '베비'를 부르거나 홍게 요리를 직접 먹여주자 남편은 "평소대로 해"라고 말했다.

남편은 "결혼 전까지는 한 번도 안 싸웠었다.근데 한 번 싸우고 나니까 서로 조심하던 게 없어졌다"고 말했고, 이정현은 "자기가 맨날 말 안 듣고 속 썩이니까 화병이 나서 그런 거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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