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홈 데뷔전을 앞둔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MLS 사무국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홈 데뷔전이 마침내 다가왔다.이제 LAFC 팬들은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의 아이콘인 손흥민의 경기를 BMO 스타디움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첫 기회를 갖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경기는 손흥민의 LAFC 홈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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