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토니상 수상 후 '나 혼자 산다'가 가장 먼저 연락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전현무는 박천휴가 등장하자 박천휴가 토니상을 수상하면서 우리나라가 4대 예술상을 받은 유일한 비영어권 국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박천휴에게 토니상 수상 후 많은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이 왔을텐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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