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제품 존에는 립스틱 55종과 8종의 아이섀도를 포함한 뷰티 컬렉션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사진=김경희 루이 비통이 첫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 비통을 29일 공개하며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립스틱·아이섀도·파우치를 세트를 구성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사진=김경희 2층 메이크업 스테이션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컬러를 추천하며 제품 특징을 안내했다.
루이 비통은 립스틱 23만원, 아이섀도 팔레트 36만원, 브랜드 시그니처 트렁크를 축소한 립스틱 케이스 419만원, 립 전 라인을 담을 수 있는 트렁크 7260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와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