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복수의 의료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레지던트에 지원했으나 최종 불합격했다.
지난해 2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대전협 비대위원장을 맡아오다가 올해 6월 사퇴했다.
대정부 강경 투쟁을 해 온 박 전 비대위원장은 그동안 의료계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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