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박단, 레지던트 최종 불합격…"다 제가 부족해서"(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경파' 박단, 레지던트 최종 불합격…"다 제가 부족해서"(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복수의 의료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레지던트에 지원했으나 최종 불합격했다.

지난해 2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 대전협 비대위원장을 맡아오다가 올해 6월 사퇴했다.

대정부 강경 투쟁을 해 온 박 전 비대위원장은 그동안 의료계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