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세무사 남편의 내조를 위해 사무실을 마련한 가운데 이효리, 장영란 등 남편을 위해 금전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내조의 여왕들의 플렉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혜는 "남편이 사무실에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회사가 있는 이 건물 안에 개인 공간을 얻게 됐다"며 "뷰가 엄청 좋다.이 공간에 책상도 넣고, 소파도 놓으려고 한다"고 기분 좋은 플렉스를 자랑했다.
요가원 개업에 유기견 후원 티셔츠 디자인까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는 최근까지 남편 이상순의 든든한 내조의 여왕으로 개인 활동을 서포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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