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국내 최대 규모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선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 무대에 나설 진출자가 가려졌다.
음실련 관계자는 “오늘 본선 무대를 통해 인디뮤지션들의 다양한 가능성과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일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는 순간은 인디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선 무대는 30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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