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로 향한다.
영국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4,000만 파운드(약 749억 원) 이적료에 합의했다.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루벤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새 팀을 찾으라는 통보를 받았던 바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 “첼시는 맨유와 가르나초의 영입을 두고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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