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LA 다저스 김혜성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애런 윌커슨을 만나 무안타에 그쳤다.
KBO리그에서는 김혜성이 윌커슨 상대 9타수 5안타, 타율 0.556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회복 후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김혜성은 26타수 7안타, 타율 0.26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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