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김지호, 본업 대신 '요가인' 됐다…강사·작가로 전한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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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김지호, 본업 대신 '요가인' 됐다…강사·작가로 전한 근황 [엑's 이슈]

이효리처럼 본격적으로 요가원을 오픈한 건 아니지만, 배우 김지호 역시 본업인 연기 활동보다 요가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김지호는 1994년 데뷔작 '사랑의 인사'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으나 2016년 드라마 '가화만사성'과 영화 '순정'이 주연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이다.

해당 책에는 김지호가 그동안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린 내용이 담겨 있으며,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출연한 김지호는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던 제가 우연한 기회에 배우가 됐고, 너무나 갑자기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됐다"며 연기 활동에서 멀어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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