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승(KPGA)·일본투어 2승 등 통산 14승의 박상현이 29일 경기 광주 소재 강남 300CC(파70·6863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 1억4천만원)’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치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의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또한 역대 KPGA 투어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 기록을 돌파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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