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력증’ 윤계상, 꿈 이루나? 김요한→김단 비장 눈빛 (트라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마침내 전국체전 출격에 나선다.
종영까지 2화 남은 ‘트라이’ 측이 대망의 전국체전에 출격하는 한양체고 럭비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원팀으로 거듭난 한양체고 럭비부의 팀워크가 전국체전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가람과 럭비부는 ‘전국체전 우승’ 신화라는 또 한 번의 기적을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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