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SNS 막말 논란·음주운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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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SNS 막말 논란·음주운전 사과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논란이 됐던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과 음주운전 전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음모론적 시선에 대해 최 후보자는 “공유한 게시글 내용 전체에 대해 동의한 것은 아니고 함께 읽고 고민해 보자는 취지”였다며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서는 국가의 공식적인 입장을 신뢰해야 하고, 희생자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관련 게시글의 공유는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6년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이었으나, 박 전 대통령 비하의 의미를 담은 중의적 표현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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