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손흥민, EPL-UCL 우승! 싹 다 가능했는데…옛 리버풀 디렉터 "1순위 SON이었다, 감독 반대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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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손흥민, EPL-UCL 우승! 싹 다 가능했는데…옛 리버풀 디렉터 "1순위 SON이었다, 감독 반대로 무산"

리버풀 전력 부서에서는 손흥민 영입을 원했지만, 당시 리버풀의 사령탑이었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 대신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원한 탓에 리버풀은 손흥민을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의 반대에 부딪힌 탓에 손흥민 영입은 실패했고, 리버풀은 손흥민 대신 애스턴 빌라에서 활약하던 벤테케를 선택했다.

만약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을 영입하자는 구단 데이터팀의 의견에 동의했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이 아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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