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외무부 초치 불응한 美대사 "무시 아냐…의례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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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외무부 초치 불응한 美대사 "무시 아냐…의례 잘 몰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뒤 프랑스 외무부의 초치에 응하지 않은 미국 대사가 일부러 무시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찰스 쿠슈너 주프랑스 미국 대사는 28일(현지시간) 공개된 프랑스 방송 LCI와 인터뷰에서 "프랑스 정부를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나는 마크롱 대통령을 존경하고 불만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프랑스 외무부는 "쿠슈너 대사의 주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그를 초치했으나 쿠슈너 대사는 부대사를 대신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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