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또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와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에는 각각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주식회사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원아시아파트너스에는 각각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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