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다룰 줄 아는 소재, 재료 연구자로 주목 대한금속재료학회 소재혁신 신진연구자상 수상 ‘삑’ 소리와 함께 빨간 줄이 내가 구매할 물건의 바코드를 읽는다.
연구자로서 레이저를 다룰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필살기를 보유한 셈인데, 박창규 교수는 신소재 연구 기반에 레이저 기술로 사용하며, 소재 연구의 확장성을 장점으로 지닌 신진연구자다.
신소재를 연구하며 레이저를 기술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된 그는 삼성전자와 한국기계연구원을 거치며 고출력 레이저를 다루는 실무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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