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면허 없이 전국을 돌며 침 시술을 한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가 환자에게 무면허 불법 침 시술을 한 모습.
한의사 면허가 없는 A씨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제주와 서울, 부산, 대구 등을 돌아다니며 치매, 암 환자 120여명에게 불법 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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