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고친다”…48c㎝ 장침으로 무면허 시술한 70대,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불치병 고친다”…48c㎝ 장침으로 무면허 시술한 70대, 실형

한의사 면허 없이 전국을 돌며 침 시술을 한 7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가 환자에게 무면허 불법 침 시술을 한 모습.

한의사 면허가 없는 A씨는 2022년부터 최근까지 제주와 서울, 부산, 대구 등을 돌아다니며 치매, 암 환자 120여명에게 불법 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