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백 반발' 이란서 NPT 탈퇴 여론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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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 반발' 이란서 NPT 탈퇴 여론 분출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 3개국(E3)이 대(對)이란 제재 재개를 위한 스냅백 메커니즘에 착수한 가운데, 이란에서는 반발이 커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반관영 타스님뉴스에 따르면 이란 보수파 정치인인 호세인-알리 하지-델리가니 의원은 28일(현지 시간) E3의 스냅백 메커니즘 착수에 대응해 자국의 NPT 탈퇴 법안 초안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델리가니 의원은 NPT 탈퇴 법안 초안 작성이 "스냅백 메커니즘 활성화의 결과"라며 E3을 "세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의 원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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