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주가조작' 카카오 김범수에 징역 15년 구형···"위법 행위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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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주가조작' 카카오 김범수에 징역 15년 구형···"위법 행위 한 적 없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배 전 투자총괄대표에게 징역 12년,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에는 징역 10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해선 징역 9년을 각각 구형했다.

별도로 대표나 임직원이 업무와 관련해 위법행위를 하면 법인도 형사책임을 묻도록 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원아시아파트너스 법인에도 각각 5억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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