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중국 내몽골자치구 바오터우시에서 열린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선수단 229명(선수 178명, 임원 51명)을 파견했다.
199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이 돌아가며 개최해온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3개국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팀과 개최지 바오터우팀 등 약 9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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