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계자는 "리베라토가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계속돼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리베라토는 지난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1회 수비를 하다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28일 키움전에도 출전하지 못한 리베라토는 결국 엔트리에서 빠져 부상 부위를 치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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