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염경엽 LG 감독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회의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홍)창기는 전날(28일)까지 이천에 있다가 오늘 1군에 합류해서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염 감독은 홍창기를 정규 시즌 막판 10경기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홍창기는 지난 5월13일 잠실 키움전에서 수비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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