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니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손예진은 올 화이트 패션에 테스토니의 이번 FW25 컬렉션 '욜리36'의 메인 컬러 애쉬를 착용했다.
테스토니의 시그니처인 나선형 골드 스파이럴 하드웨어와 섬세한 인트레치오 패턴 디테일이 돋보이는 숄더백이다.
테스토니가 손예진의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에 행운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제작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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