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영국에서 10년간 뛰었던 손흥민(LAFC)이 '축구 불모지' 미국에서도 축구를 잉글랜드처럼 인기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홈 경기가 다가오면서 손흥민에 대한 현지 팬들의 관심 역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존 토링턴 LAFC 단장은 최근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순간 손흥민의 유니폼은 전 세계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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