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은 오는 9월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치른다.
이민성 감독은 강상윤이 필수 자원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발탁했지만, 지난 27일 강원FC와의 2025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K리그는 오는 31일 경기를 끝으로 9월 10일까지 A매치 휴식기를 갖아 선수들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강상윤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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