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9일 “강상윤, 정승배가 부상으로 U22 대표팀에서 제외됐다.이규동, 채현우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경기한다.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 그리고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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