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7년 차 이정현과 남편의 일상 속 다정하면서도 현실적인 부부 케미가 공개된다.
요리 중간중간, 이정현 부부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듯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결혼하고 가장 좋았던 점이 있다.엄마가 아플 때 남편이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엄마와 매주 여행을 다녔는데, 남편이 휴가를 내고 함께했고, 엄마가 걷지 못할 땐 업고 다녔다.정말 고마웠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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