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내달 21일 오동근린공원서 독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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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내달 21일 오동근린공원서 독서행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1일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특별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숲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팝업도서관'를 운영하며 책 300권을 비치하고 텐트형 쉼터도 마련한다.

특히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협력한 특별전 '핀란드 그림책전(展): 무민의 숲'이 물빛정원에 꾸려지는데 이 전시에서는 핀란드 대표 작가의 그림책과 삶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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