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와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가 공동 기획한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6인조 혼성 밴드 '무사'(Musza)가 최종 우승했다.
'파세 아 라 파마'는 55명의 참가자들이 트레이닝과 경연을 거쳐 최종 데뷔할 밴드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송 첫 회에만 동시간대 스페인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고, 마지막 회 영상 클립은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광고 없이도 약 238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