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LH 개혁 ‘시동’...조직 분리엔 “본연 역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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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LH 개혁 ‘시동’...조직 분리엔 “본연 역할에 집중”

LH 조직 분리를 거론한 세종대학교 부동산학과 임재만 교수가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되며 그간 LH의 주거복지와 택지매각, 공공디벨로퍼 역할이 각각 분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 외에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LH 개혁위원회는 LH 본연의 역할, 그중에서도 재무·경영 혁신 파트에 집중해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조직 분리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인 답변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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