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후보자 박근혜 탄핵 막말 등에 "일부 표현 과해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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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후보자 박근혜 탄핵 막말 등에 "일부 표현 과해 사과"(종합)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던 글들이 '막말'이라는 비판에 대해 "일부 표현들이 과했던 점 등 사과를 드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을 선고받은 최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혀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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