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8강에 안착한 서승재-김원호는 30일 말레이시아의 만웨이총-카이운티 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지난 1월부터 호흡을 맞추며 7년 만에 재결합한 서승재-김원호는 남자복식계를 호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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