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파트너 자금 동결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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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파트너 자금 동결로 중단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대표적인 국책사업인 로군댐 수력발전소 건설이 세계은행 등 사업 파트너들의 자금동결로 중단됐다.

29일 키르기스스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가 러시아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세계은행 등 사업 파트너들은 타지키스탄 정부가 신뢰할만한 자금조달 계획을 제시할 때까지 자금을 동결한다는 결정을 최근 내렸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2016년 들어 세계은행 등의 자금지원을 받고 이탈리아 업체와 계약을 맺은 뒤 사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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