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민생 안정 추경안 심의 돌입
부산시의회 젼경./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제331회 임시회를 29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임시회 첫날인 29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려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12일 제4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과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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