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정식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 사업이 전반적으로 늦어진 것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력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29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제332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누구의 책임인지, 어떻게 문제 있는 업체가 선정이 됐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힐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이영실 시의원의 한강버스 운행 지연 관련 질문에 “9월 18일로 첫 운항이 예정돼 있는데 그때까지 운항에 차질 없게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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