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미술관 기획전시 포스터./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이달 30일부터 두 개의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29일 순창군에 따르면 먼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순창공립 옥천골미술관에서는 이희춘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판화의 아름다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판화 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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