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향해 스타트 배소현 “버디 흐름 열기만 하면 몰아치기 가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연패 향해 스타트 배소현 “버디 흐름 열기만 하면 몰아치기 가능”

후반 4번홀(파4)에서는 9m 버디 퍼트, 6번홀(파4)에서는 2.3m 버디 등 롱 퍼트도 잡아내며 선두권으로 향해 올라가던 배소현은 7번홀(파4)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턱을 맞고 핀에서 멀리 굴러가면서 스리 퍼트 보기를 기록했다.

배소현은 “그래도 7번홀 전까지는 경기 감각이 좋았다.버디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발휘했고 오늘 라운드에서는 파 세이브 능력도 좋았다.잘 쉬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남은 라운드에서 더 많은 버디 찬스와 버디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대회 최초 2연패에 특히나 이루고 싶어하는 배소현은 “버디 흐름 열기만 하면 충분히 몰아치기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