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은 29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때렸다.
박상현은 지난 6월 29일 군산CC 오픈을 공동 62위로 마친 뒤 K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은 2개월 동안 골프채를 아예 놓고 쉬웠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때려 선두에 올랐던 김재호는 2타를 잃어 박상현에 8타 뒤진 채 3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