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암과 항바이러스제 내성 및 불응성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 관련 임상 연구 계획이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두 번째 과제는 항바이러스제 내성 및 불응성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혈액 유래 거대세포바이러스 항원 특이한 T세포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 연구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항바이러스제의 내성 및 부작용 등의 한계를 넘어 난치성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의 발병과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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